티베이스
Ti-Base
맞춤 보철 접착용 티타늄 기저 부품
티베이스란?
티베이스(Ti-Base)는 임플란트 고정체(픽스처) 위에 연결되는 티타늄 재질의 기저 부품으로, 그 위에 치과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만든 지르코니아 등의 맞춤 보철물을 접착해 하나의 지대주나 보철물로 완성하는 데 쓰입니다. 흔히 티타늄 베이스라고도 부릅니다.
구조와 원리
티베이스는 아랫부분이 임플란트와 정밀하게 맞물리는 금속 연결부이고, 윗부분은 보철물을 붙일 수 있는 짧은 기둥 형태입니다.
- 연결부: 금속끼리 맞닿아 임플란트와의 결합이 안정적입니다.
- 접착부: CAD/CAM으로 설계한 지르코니아나 세라믹 구조물을 전용 접착제로 붙입니다.
- 나사 구멍: 경우에 따라 보철물을 나사로 고정하고 다시 풀 수 있게 해 줍니다.
사용 방식
티베이스는 위에 무엇을 붙이느냐에 따라 주로 두 가지로 쓰입니다.
| 방식 | 구성 | 특징 |
|---|---|---|
| 하이브리드 지대주 | 티베이스 + 지르코니아 지대주 | 그 위에 크라운을 따로 씌움 |
| 하이브리드 지대주 크라운 | 티베이스 + 지대주·크라운 일체형 | 나사로 고정, 필요 시 분리 가능 |
| 비교: 맞춤 티타늄 지대주 | 티타늄 한 덩어리를 깎아 제작 | 접착 과정 없이 일체형 |
장점
- 금속 연결부 덕분에 임플란트와의 결합이 정밀하고 안정적입니다.
- 위쪽을 치아색 재료로 만들 수 있어 잇몸 쪽 금속 비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디지털 설계로 개인의 잇몸 모양에 맞춘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점
- 접착 부위가 있어 제작 과정의 정밀도와 접착 관리가 중요합니다.
- 잇몸 높이가 너무 낮거나 높은 경우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 티베이스는 임플란트 제조사와 규격이 맞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임의로 다른 부품과 섞어 쓰지 않습니다.
- 티베이스 외에도 기성 지대주, 맞춤 티타늄 지대주 등 여러 방식이 있으며, 잇몸 상태·위치·씹는 힘 등을 고려해 치과에서 선택합니다.
-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빠지는 느낌이 들면 나사 풀림이나 접착 문제일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임플란트 주위 염증 예방을 위해 치간칫솔 사용과 정기 검진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티베이스를 쓰면 임플란트 보철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나요?
- 티베이스 위에 치아색 지르코니아를 붙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잇몸 쪽 금속 비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심미적인 결과는 잇몸 두께와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치과에서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 티베이스에 붙인 보철물이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접착이 떨어지거나 나사가 풀렸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철물을 보관해 두고 가능한 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세요. 상태에 따라 다시 접착하거나 나사를 조여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새로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