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중 입술 마름
Dry lips during orthodontics
입을 오래 벌리거나 장치로 입술이 건조해지는 상태
교정 중 입술 마름이란?
교정 중 입술 마름은 치아교정 기간에 장치를 붙이거나 조정하느라 입을 오래 벌리고 있거나, 입안의 교정 장치 때문에 입술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입술 표면이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상태입니다. 병이라기보다 교정 중에 흔히 겪는 불편감의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간단한 보습 관리로 좋아집니다.
원인
- 진료 중 입 벌림: 장치 부착, 철사 교체 같은 진료 때 개구기로 입을 오래 벌리고 있으면 입술이 당겨지고 마릅니다.
- 장치로 인한 입술 돌출: 브래킷이나 장치 때문에 입술이 앞으로 밀려 잘 다물어지지 않으면 공기에 닿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입으로 숨쉬기: 장치가 불편해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자거나 입으로 숨을 쉬면 건조가 심해집니다.
- 입술을 핥는 습관: 장치가 신경 쓰여 입술을 자주 핥으면 침이 증발하면서 오히려 더 마릅니다.
- 환경과 수분 부족: 건조한 계절, 난방, 물을 적게 마시는 생활도 영향을 줍니다.
증상과 단계
입꼬리가 계속 갈라지고 진물이 나거나 잘 낫지 않으면 구각염이나 감염이 동반되었을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진료 전 보습: 교정 진료 전에 입술 보습제를 발라 두고, 진료 중에도 필요하면 치과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수시로 보습: 향료나 자극 성분이 적은 보습제를 자기 전과 외출 전에 바릅니다.
- 입술 핥지 않기: 침은 마르면서 수분을 더 빼앗습니다.
- 수분과 습도 유지: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가 건조하면 가습기를 활용합니다.
- 입 다물기 연습: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있으면 교정 담당 치과의사와 상의합니다. 코 막힘이 원인이라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장치가 입술을 계속 긁는다면 교정용 왁스를 붙이고 치과에 알려 조정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오래가거나 통증이 심하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치과나 피부과에서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 교정 장치를 붙인 뒤 입술이 계속 트는데 정상인가요?
- 교정 초기에는 장치 때문에 입술이 잘 다물어지지 않거나 입술을 자주 핥게 되어 건조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장치에 적응하고 보습을 꾸준히 하면 나아집니다. 다만 입꼬리 갈라짐이나 출혈이 오래가면 치과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 교정 진료 받을 때 입술이 찢어질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 진료 전에 입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두면 당김과 갈라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진료 중 불편하면 잠시 쉬거나 보습제를 덧발라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