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셰이드
Bleach Shade
미백 치아용 매우 밝은 색조 단계
블리치 셰이드란?
블리치 셰이드(Bleach Shade)는 치아 색을 고를 때 쓰는 색조 단계 중, 일반적인 자연치 색보다 더 희고 밝은 단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로 치아미백을 받은 치아나 매우 밝은 치아에 맞춰 보철물 색을 정할 때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경우
치과에서는 셰이드 가이드(색조 견본)를 치아 옆에 대어 보며 색을 비교합니다. 기존의 일반 색조 견본은 자연치 범위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미백 후 아주 밝아진 치아와 비교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더 밝은 단계인 블리치 셰이드가 마련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쓰입니다.
색조 단계 비교
색조 견본에 따라 블리치 셰이드는 BL 계열이나 0으로 시작하는 기호 등으로 표기되며, 숫자가 달라질수록 밝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 구분 | 특징 | 주로 쓰는 경우 |
|---|---|---|
| 일반 색조(밝은 쪽) | 자연치 범위 안의 밝은 색 | 원래 밝은 자연치, 일반 보철 |
| 블리치 셰이드(덜 밝은 단계) | 자연치보다 한 단계 더 흰 색 | 미백 후 치아, 자연스러운 밝은 보철 |
| 블리치 셰이드(가장 밝은 단계) | 매우 희고 불투명해 보일 수 있는 색 | 강한 미백 효과를 원할 때, 전체 치아 보철 |
알아 두면 좋은 점
- 미백 후 색 안정 기간: 미백 직후에는 치아가 일시적으로 더 하얗게 보이다가 다소 변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흔히 1~2주 정도) 지난 뒤 보철 색을 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보철물은 미백되지 않습니다: 크라운이나 라미네이트는 미백제로 색이 바뀌지 않으므로, 미백이 필요하다면 보철 전에 먼저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자연스러움 고려: 너무 밝은 단계는 얼굴색, 잇몸색, 주변 치아와 어울리지 않아 인공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개인차: 미백을 해도 모든 사람이 블리치 셰이드 수준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며, 원래 치아 색과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 색은 조명에 따라 다르게 보이므로, 자연광 등 여러 조건에서 치과의사와 함께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라미네이트를 블리치 셰이드로 하면 너무 하얗게 보이지 않나요?
- 가장 밝은 블리치 셰이드는 경우에 따라 인공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얼굴색, 잇몸, 남아 있는 자연치와의 조화를 고려해 치과의사와 시적 등을 통해 색을 확인하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미백을 하면 블리치 셰이드까지 밝아질 수 있나요?
- 원래 치아 색, 변색 원인, 미백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 일반적으로 개인차가 큽니다. 일부는 블리치 셰이드 단계에 도달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므로, 기대 효과는 치과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