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지도

구강보건의 날

Oral Health Day

예방·구강 관리

매년 6월 9일 구강보건 인식 제고 기념일

구강보건의 날이란?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이 입안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6월 9일입니다. 치과계와 보건 당국이 중심이 되어 검진, 교육, 홍보 행사를 여는 날입니다.

유래와 의미

구강보건의 날은 해방 직후인 1946년 치과의사 단체가 구강 위생의 날을 정한 데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명칭과 운영 방식이 바뀌어 오다가 구강보건법에 근거를 둔 법정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날짜에는 상징적인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큰어금니는 씹는 힘을 많이 담당하고 평생 사용해야 하지만, 젖니 뒤쪽에서 조용히 나오기 때문에 새 이인 줄 모르고 관리가 소홀해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날짜는 이 치아를 잘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과 비교

이날을 전후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 보건소와 치과의 구강 검진, 상담 행사
  • 어린이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 이용 안내
  • 구강 건강 유공자 포상, 공익 캠페인
구분날짜주관특징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우리나라 보건 당국·치과계법정 기념일, 6세 구치 의미
세계 구강보건의 날3월 20일세계치과의사연맹(FDI)전 세계 공동 캠페인
장애인 등 대상 캠페인기관별로 다름지자체·단체취약계층 구강 관리 강조

알아 두면 좋은 점

  • 기념일은 하루지만, 구강 건강은 매일의 칫솔질과 치실·치간칫솔 사용으로 지켜집니다.
  • 아이가 6세 무렵이 되면 새로 나는 큰어금니를 확인하고, 경우에 따라 치아홈메우기(실란트)를 치과에서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성인은 증상이 없더라도 일반적으로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충치와 잇몸병을 일찍 발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구강 검진·예방 진료의 대상과 횟수는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기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치과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구강보건의 날은 왜 6월 9일인가요?
6은 만 6세 무렵 처음 나오는 영구치인 첫 번째 큰어금니(6세 구치)를, 9는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상징합니다. 평생 쓰는 중요한 어금니를 잘 지키자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구강보건의 날과 세계 구강보건의 날은 다른 날인가요?
네,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이고, 세계치과의사연맹(FDI)이 주관하는 세계 구강보건의 날은 3월 20일입니다. 두 날 모두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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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0.31 · 용어 사전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쉽게 풀어 쓴 것으로,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치과에서 진료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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