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온포
All-on-4
임플란트 4개로 전체 치열을 고정하는 방식
올온포란?
올온포(All-on-4)는 치아가 모두 없거나 거의 없는 위턱 또는 아래턱에 임플란트 4개를 심고, 그 위에 한 덩어리로 된 고정식 보철물을 연결해 치열 전체를 회복하는 치료 방식입니다. 특정 임플란트 회사가 정립하고 이름 붙인 치료 개념이며, 비슷한 원리로 임플란트 개수를 달리하는 다른 방식도 함께 쓰입니다.
구조와 특징
- 식립 위치: 일반적으로 앞쪽에 2개는 곧게, 뒤쪽에 2개는 비스듬히 기울여 심습니다.
- 기울인 식립: 뒤쪽 임플란트를 기울이면 위턱의 상악동이나 아래턱의 신경관을 피하면서 더 긴 임플란트를 쓸 수 있어, 경우에 따라 큰 골이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즉시 하중: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력이 충분하면 수술 당일이나 며칠 안에 임시 고정식 치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고정력이 부족하면 기다렸다가 연결합니다.
- 최종 보철: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단단히 붙는 기간(일반적으로 수개월)이 지난 뒤 최종 보철물로 교체합니다.
다른 방식과의 비교
| 방식 | 임플란트 수 | 보철 형태 | 특징 |
|---|---|---|---|
| 올온포 | 4개 | 고정식 | 기울인 식립으로 뼈가 부족한 경우에도 적용을 검토 |
| 올온식스 등 | 5~6개 이상 | 고정식 | 힘을 여러 기둥에 나눠 받음, 뼈 양이 더 필요 |
| 임플란트 틀니 | 2~4개 | 탈착식 | 환자가 빼서 세척 가능, 비용과 수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 |
| 일반 틀니 | 없음 | 탈착식 | 수술이 없지만 유지력과 씹는 힘이 약할 수 있음 |
관리와 주의사항
- 보철물은 환자가 스스로 빼지 못하므로 치간칫솔, 워터픽, 슈퍼플로스 등으로 보철물 아래를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 임플란트 하나에 문제가 생기면 보철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기 검진과 전문가 세척이 중요합니다.
- 이갈이, 흡연, 조절되지 않는 당뇨, 심한 골흡수가 있으면 적용이 어렵거나 다른 방식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 무치악 고정식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범위는 제한적이며 기준이 바뀔 수 있으므로, 최신 기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치과에서 확인하세요.
- 적합 여부는 CT 등 정밀 검사로 뼈 상태를 평가한 뒤 결정하므로 치과에서 충분히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올온포는 수술 당일 바로 치아가 생기나요?
- 임플란트가 심긴 직후 초기 고정력이 충분하면 당일이나 며칠 안에 임시 고정식 치아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뼈 상태에 따라 고정력이 부족하면 일정 기간 기다린 뒤 연결하며, 임시 치아 기간에는 딱딱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 임플란트 4개로 치아 전체를 버틸 수 있나요?
- 올온포는 임플란트 위치와 각도를 계산해 씹는 힘을 분산하도록 설계된 방식으로, 뼈 상태가 적합하면 전체 치열을 지지하도록 계획됩니다. 하지만 뼈의 양과 질, 씹는 힘, 이갈이 여부에 따라 임플란트를 더 심는 방식이 권장될 수도 있어 정밀 검사 후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