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웃을 때 잇몸 보임
Visible denture base on smiling
웃을 때 틀니 잇몸 부분이 드러나는 고민
틀니 웃을 때 잇몸 보임란?
틀니 웃을 때 잇몸 보임은 틀니를 낀 상태에서 웃거나 말할 때 인공 치아 위쪽의 분홍색 의치상(틀니의 잇몸 부분)이 드러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심미적 고민입니다. 질환이라기보다는 틀니의 설계·제작 상태와 입술 움직임이 잘 맞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 스마일 라인이 높은 경우: 웃을 때 윗입술이 많이 올라가는 사람은 자연치일 때처럼 틀니에서도 잇몸 부분이 보이기 쉽습니다.
- 인공 치아의 길이와 위치: 치아가 짧거나 높게 배열되면 상대적으로 의치상이 더 많이 노출됩니다.
- 교합 고경(위아래 턱 사이의 높이)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 입술과 치아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잇몸뼈 흡수: 잇몸뼈가 많이 줄어들면 의치상을 두껍고 길게 만들어야 해 눈에 띄기 쉽습니다.
- 의치상의 색과 형태: 실제 잇몸과 색·질감이 다르면 노출량이 적어도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개선 방법
| 원인 | 개선 방법 |
|---|---|
| 의치상 색이 부자연스러움 | 본인 잇몸 색에 맞춘 색 조정, 잇몸 질감 표현 |
| 치아 길이·배열 문제 | 치아 위치·길이 재배열, 경우에 따라 재제작 |
| 교합 고경 부적절 | 교합 재평가 후 조정 또는 새 틀니 제작 |
| 잇몸뼈 흡수로 의치상이 큼 | 이장 또는 재제작, 경우에 따라 임플란트 틀니 고려 |
새 틀니를 만들 때는 납의치 시적(밀랍으로 만든 임시 틀니를 끼워 보는 단계)에서 웃는 모습과 발음을 함께 확인하고 원하는 점을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전 자연치 시절의 사진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잇몸 노출을 줄이려고 치아를 무리하게 길게 하거나 위치를 바꾸면 발음, 씹기, 얼굴 비율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심미와 기능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 틀니를 오래 쓰면 잇몸뼈 변화로 맞음새와 모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정기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틀니를 직접 갈거나 수정하지 말고, 불편하거나 모양이 신경 쓰이면 치과에서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지금 쓰는 틀니를 새로 만들지 않고 잇몸이 덜 보이게 고칠 수 있나요?
- 의치상 색을 조정하거나 가장자리 형태를 다듬는 정도는 기존 틀니에서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치아 배열이나 교합 높이가 원인이라면 재제작이 필요할 수 있어 치과 검사로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틀니를 처음 만들 때 잇몸이 보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제작 과정 중 밀랍 틀니를 끼워 보는 단계에서 거울로 웃는 모습과 말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원하는 점을 치과의사에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단계에서 치아 길이와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