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판 제거술
Plate Removal
뼈 치유 후 고정 금속판을 빼는 수술
금속판 제거술이란?
금속판 제거술은 턱뼈 골절 치료나 턱교정수술(양악수술) 때 뼈를 고정하려고 넣었던 금속판(플레이트)과 나사(스크루)를, 뼈가 충분히 붙은 뒤 다시 빼내는 수술입니다. 고정 역할이 끝난 장치를 정리하는 단계로 이해하면 됩니다.
사용하는 경우
턱뼈 고정에는 주로 몸에 잘 맞는 티타늄 소재의 금속판이 쓰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두는 경우도 많으며, 제거 여부는 담당 의사와 상의해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 제거를 고려합니다.
| 구분 | 내용 |
|---|---|
| 감염·노출 | 금속판 주변 염증, 고름, 잇몸 밖으로 금속이 드러남 |
| 불편감 | 피부나 잇몸 위로 만져짐, 찬 기온에 시림, 이물감 |
| 성장기 환자 | 뼈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제거를 권하는 경우 |
| 개인 희망 | 체내 금속에 대한 심리적 부담 등 |
뼈 흡수가 되는 흡수성 플레이트를 사용한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제거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과정
- 시기: 뼈가 단단히 붙은 뒤 시행하며, 일반적으로 첫 수술 후 수개월에서 1년 전후에 진행하지만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검사: 엑스레이나 CT로 뼈 유합 상태와 금속판 위치를 확인합니다.
- 마취: 제거 범위에 따라 전신마취, 수면마취 또는 국소마취를 선택합니다.
- 수술: 대부분 입안의 기존 절개선을 다시 열어 나사와 금속판을 빼고 봉합합니다. 얼굴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회복: 첫 수술보다 범위가 작아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이지만, 며칠간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수술 후 며칠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처방받은 약과 가글을 지시대로 사용합니다.
- 입안 상처 부위를 혀나 손으로 건드리지 말고 흡연·음주는 피합니다.
- 붓기, 출혈, 감염, 일시적인 입술·턱 감각 변화가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 나사 일부가 부러져 뼈에 남기도 합니다.
- 열이 나거나 붓기가 심해지고 고름이 나오면 바로 치과(구강악안면외과)에 연락하세요.
-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첫 수술의 원인과 제거 사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기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양악수술 후 금속판은 꼭 제거해야 하나요?
-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티타늄 금속판은 몸에 잘 적응하는 편이라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두기도 하며, 감염이나 이물감, 만져짐 등이 있을 때 제거를 고려합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사와 상의해 결정하세요.
- 금속판 제거술은 입원해야 하고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 마취 방법과 제거 범위에 따라 당일 귀가하거나 짧게 입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첫 수술보다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며칠에서 1~2주 정도 붓기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진료 기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