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지도

깨진 이 조각 보관

Fragment storage

충치·치아 질환

재부착을 위해 파절편을 보관하는 방법

깨진 이 조각 보관이란?

깨진 이 조각 보관은 외상이나 딱딱한 음식 등으로 치아 일부가 부러졌을 때, 떨어져 나간 파절편을 치과에서 다시 붙일 수 있도록 마르지 않게 보관해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조각 상태가 좋으면 치과에서 접착 재료로 원래 자리에 붙이는 파절편 재부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보관 방법

치아 조각은 마르면 수분을 잃어 색이 하얗게 변하고, 경우에 따라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촉촉한 상태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 조각을 찾으면 흙이나 이물질은 물로 가볍게 헹굽니다. 솔로 문지르지 않습니다.
  • 깨끗한 용기에 담고 보관액에 잠기게 합니다.
  • 여러 조각이면 모두 챙깁니다. 작은 조각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가능한 한 빨리 치과에 가져갑니다.
보관 방법적합성설명
생리식염수좋음수분 유지에 적합
우유좋음쉽게 구할 수 있는 보관액
깨끗한 물가능조각 보관에는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
마른 휴지·주머니피함건조로 색 변화·접착력 저하 우려

이가 통째로 빠진 경우와의 차이

치아 전체가 뿌리째 빠진 경우(치아 탈구)는 뿌리 표면의 살아 있는 세포를 지켜야 하므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뿌리를 만지지 말고 머리 부분을 잡으며, 물보다는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때는 즉시 치과나 응급실을 찾아야 합니다.

치과에서의 처치

치과에서는 깨진 범위, 신경(치수) 노출 여부, 잇몸 아래까지 금이 갔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조건이 맞으면 조각을 다시 수화시킨 뒤 접착 레진으로 붙입니다. 신경이 드러났다면 치수 치료가 먼저 필요할 수 있고, 조각이 없거나 상태가 나쁘면 레진 수복이나 크라운 등 다른 방법을 고려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붙인 치아로 딱딱한 음식을 세게 씹거나 앞니로 물어뜯는 습관은 피합니다.
  • 다친 치아는 당시 괜찮아 보여도 나중에 신경 손상, 변색이 나타날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 운동 시 외상이 잦다면 마우스가드 착용을 고려합니다.
  • 통증, 출혈, 흔들림이 있으면 조각 보관보다 빠른 치과 진료가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깨진 앞니 조각을 물에 담가 가도 되나요?
치아 조각은 깨끗한 물에 담가 마르지 않게 가져가도 일반적으로 괜찮으며, 생리식염수나 우유가 있으면 더 좋습니다. 다만 이가 뿌리째 빠졌다면 물보다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보관하고 즉시 치과를 방문하세요.
깨진 조각을 다시 붙이면 오래 유지되나요?
유지 기간은 깨진 범위, 교합 상태, 씹는 습관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시 떨어질 수 있으며, 그때는 재부착이나 레진·크라운 수복을 다시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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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0.31 · 용어 사전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쉽게 풀어 쓴 것으로,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치과에서 진료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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