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관절 주사
Corticosteroid injection
턱관절 염증을 줄이는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 관절 주사란?
스테로이드 관절 주사는 턱관절 안에 부신피질호르몬(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물을 직접 주입하여 관절 내부의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치료입니다. 먹는 약보다 적은 양으로 염증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다른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충분히 나아지지 않을 때 고려합니다.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검토합니다.
- 퇴행성 턱관절염으로 통증과 염증이 심한 경우
- 류마티스 관절염 등 전신 질환과 관련된 턱관절 염증
- 약물, 교합안정장치,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 관절세정술과 함께 염증을 추가로 조절하려는 경우
근육 통증이 주원인인 턱관절 장애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먼저 필요합니다.
과정과 다른 관절강 주사와의 비교
귀 앞쪽 피부를 소독하고 국소마취를 한 뒤, 가는 바늘로 턱관절의 관절강(주로 위쪽 공간)에 약물을 주입합니다. 시술 시간은 비교적 짧고, 경우에 따라 관절 안을 세척한 뒤 약물을 넣기도 합니다.
| 구분 | 주요 목적 | 특징 |
|---|---|---|
| 스테로이드 주사 | 염증·통증 감소 | 효과가 비교적 빠르나 반복 횟수 제한 |
| 히알루론산 주사 | 관절 윤활 보조 | 염증 억제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함 |
| 관절세정술 | 염증 물질 씻어냄 | 약물 주사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음 |
관리와 주의사항
- 시술 후 일시적으로 주사 부위 통증, 붓기, 씹을 때 어색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마취 약의 영향으로 드물게 눈 감기나 얼굴 움직임이 잠시 약해질 수 있으나 대개 몇 시간 안에 회복됩니다.
- 짧은 기간에 반복 주사하면 관절 연골과 뼈의 변화, 피부가 얇아지거나 색이 변하는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어 횟수와 간격을 조절합니다.
- 당뇨병 환자는 일시적으로 혈당이 오를 수 있으므로 미리 알려야 합니다.
-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일에는 주사 부위를 청결히 하고, 열감이나 심한 붓기가 생기면 치과에 연락합니다.
-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은 적용을 더 신중히 판단합니다.
주사는 증상 조절을 돕는 방법 중 하나이므로, 턱을 무리하게 쓰는 습관 조절과 정기 진료를 함께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턱관절 스테로이드 주사는 몇 번까지 맞을 수 있나요?
- 정해진 횟수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반복 주사 시 관절 손상 위험이 있어 일반적으로 횟수를 제한하고 충분한 간격을 둡니다.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면서 담당 의사가 결정합니다.
- 주사를 맞으면 효과는 바로 나타나나요?
- 경우에 따라 며칠 안에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기도 하지만,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와 지속 기간은 개인차가 큽니다. 주사 직후에는 오히려 일시적으로 뻐근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