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조골 신연술
Alveolar Distraction Osteogenesis
골절단 후 점진적 신연으로 치조골 높이를 늘리는 술식
치조골 신연술이란?
치조골 신연술은 잇몸뼈(치조골)의 일부를 수술로 잘라 낸 뒤, 특수한 장치로 그 뼛조각을 하루에 조금씩 끌어올려 벌어진 틈에 새 뼈가 차오르게 하는 수술입니다. 주로 임플란트를 심기에 뼈 높이가 부족할 때 치조골 높이를 늘리려고 시행합니다. 영어로는 Alveolar Distraction Osteogenesis라고 합니다.
원리와 사용하는 경우
뼈를 자른 부위를 천천히 벌리면 그 사이에 몸이 스스로 새 뼈를 만드는데, 이를 신연 골형성이라고 합니다. 이때 뼈뿐 아니라 잇몸 등 주변 연조직도 함께 늘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옮길 뼛조각과 그 아래 바닥 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하며, 주로 높이 부족에 쓰이고 폭이 좁은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
| 단계 | 내용 | 일반적인 기간 |
|---|---|---|
| 수술 | 뼈 절단 후 신연 장치 고정 | 1회 |
| 잠복기 | 상처가 안정되도록 기다림 | 약 5~7일 |
| 신연기 | 장치를 조금씩 돌려 뼛조각을 이동 | 목표 높이에 따라 다름 |
| 경화기 | 새로 생긴 뼈가 단단해지길 기다림 | 수개월 |
| 장치 제거·임플란트 | 장치를 빼고 임플란트 식립 | 뼈 상태에 따라 결정 |
신연 속도는 일반적으로 하루 1mm 안팎으로 조절하며, 너무 빠르면 뼈가 잘 차오르지 않고 너무 느리면 일찍 굳어 버릴 수 있습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 치조골 신연술은 뼈이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 뼈이식은 다른 곳의 뼈나 이식재를 채워 넣는 방식이고, 치조골 신연술은 자기 뼈를 잘라 천천히 끌어올려 새 뼈가 자라게 하는 방식입니다. 신연술은 잇몸 조직도 함께 늘어나고 별도의 뼈 채취 부위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치를 일정 기간 달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뼈 상태에 따라 치과에서 판단합니다.
- 치조골 신연술 후 임플란트는 언제 심을 수 있나요?
- 일반적으로 신연이 끝난 뒤 새 뼈가 단단해지는 경화기를 수개월 거친 다음 장치를 제거하면서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정확한 시기는 엑스레이나 CT로 뼈가 충분히 성숙했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