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결석 제거술
Tonsillolith removal
편도 홈에 낀 결석을 빼내는 처치
편도결석 제거술이란?
편도결석 제거술은 목구멍 양옆의 편도 표면에 있는 작은 홈(편도와)에 쌓여 굳은 편도결석을 빼내는 처치입니다. 편도결석은 음식물 찌꺼기, 떨어져 나온 점막 세포, 세균 등이 뭉쳐 생기는 노란색이나 흰색의 작은 덩어리로, 심한 구취나 목 이물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하며, 치과에서 구취 원인을 확인하다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거 방법
결석의 크기와 위치, 재발 빈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 방법 | 내용 | 특징 |
|---|---|---|
| 가글·세척 |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목 가글, 저압 구강세정기 사용 | 겉으로 드러난 작은 결석에 도움이 될 수 있음 |
| 흡인·기구 제거 | 진료실에서 석션이나 전용 기구로 결석을 빼냄 | 비교적 간단하며 깊은 결석도 확인 가능 |
| 레이저 소작술 | 레이저로 편도 표면 홈을 얕게 만듦 | 재발이 잦을 때 고려, 국소마취로 시행하기도 함 |
| 편도절제술 | 편도 자체를 수술로 제거 | 재발이 매우 잦거나 편도염이 반복될 때 고려 |
진료실 처치 과정
- 입안과 목을 관찰하고 결석 위치를 확인합니다.
- 필요하면 국소마취 스프레이를 사용합니다.
- 흡인기나 기구로 결석을 빼낸 뒤 홈을 세척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면봉, 손가락, 날카로운 도구로 억지로 파내면 편도 점막이 다치거나 출혈,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결석은 일반적으로 다시 생길 수 있어, 식사 후 가글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됩니다.
- 칫솔질, 혀 세정, 치실 사용으로 입안 세균을 줄이면 구취 관리에도 좋습니다.
- 구취의 원인은 잇몸병, 충치, 혀 설태 등 다양하므로 결석을 제거해도 냄새가 지속되면 치과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목 통증, 한쪽 편도만 커짐, 삼키기 어려움, 피 섞인 가래가 있으면 다른 질환일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편도결석을 집에서 면봉으로 빼도 되나요?
-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누르면 점막에 상처가 나거나 결석이 더 깊이 밀려 들어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가볍게 가글하거나 저압으로 세척하는 정도가 비교적 안전하며, 잘 빠지지 않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제거받는 것이 좋습니다.
- 편도결석은 제거해도 다시 생기나요?
- 편도의 홈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재발이 잦고 불편이 크다면 레이저 소작술이나 편도절제술을 전문의와 상담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