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결손치 확인
Congenitally missing teeth diagnosis
영구치 싹이 없는 상태를 사진으로 확인
선천적 결손치 확인이란?
선천적 결손치 확인은 태어날 때부터 영구치의 싹(치배)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를 방사선 사진으로 찾아내는 진단 과정입니다. 입안을 눈으로만 봐서는 잇몸 속 치아의 유무를 알 수 없으므로 사진 검사가 필요합니다.
확인 방법과 시기
-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위아래 턱 전체를 한 장에 담아 잇몸 속 영구치 싹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쓰입니다.
- 치근단 방사선 사진: 특정 부위를 자세히 볼 때 보조적으로 씁니다.
- 콘빔 CT: 치아 위치나 주변 뼈를 입체적으로 확인해야 할 때 경우에 따라 사용합니다.
영구치 싹은 치아마다 형성 시기가 달라,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검사하면 대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은어금니처럼 늦게 보이는 치아도 있어 한 번에 단정하지 않고 추적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흔히 빠지는 치아는 사랑니, 아래 작은어금니, 위 측절치입니다.
결손 정도에 따른 구분
| 구분 | 의미 |
|---|---|
| 부분무치증 | 사랑니를 제외하고 1~5개가 없는 경우 |
| 다수치아결손 | 사랑니를 제외하고 6개 이상이 없는 경우 |
| 무치증 | 영구치가 전혀 생기지 않는 매우 드문 경우 |
결손 개수가 많으면 유전 질환이나 전신 증후군과 관련될 수 있어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결손이 확인되면 그 자리의 유치를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료는 나이와 결손 위치에 따라 유치 유지, 교정치료로 공간 닫기 또는 확보, 성장 완료 후 임플란트나 브릿지 등을 고려합니다.
- 일찍 발견할수록 선택지가 넓어지므로, 유치가 오래 빠지지 않거나 가족 중 결손치가 있다면 치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아이 유치가 안 빠지는데 영구치가 없는 걸까요?
- 유치가 늦게 빠지는 원인은 영구치 결손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 보면 잇몸 속 영구치 싹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치과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선천적 결손치가 있으면 바로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
-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턱뼈 성장이 끝난 뒤에 고려합니다. 그 전에는 유치를 유지하거나 교정치료, 임시 보철 등으로 공간을 관리하며, 구체적인 방법은 치과에서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