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딪힌 후 엑스레이
Post-trauma dental radiograph
외상 뒤 뿌리·뼈 손상 확인 촬영
이 부딪힌 후 엑스레이란?
이 부딪힌 후 엑스레이는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치아에 외상을 입은 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치아 뿌리(치근), 치조골(잇몸뼈), 턱뼈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찍는 치과 방사선 촬영입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뿌리가 부러졌거나 치아가 뼈 속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가 있어, 외상 진단에서 중요한 검사입니다.
촬영으로 확인하는 것
- 치근 파절: 잇몸 아래 뿌리가 금이 가거나 부러졌는지
- 치아 탈구: 치아가 제자리에서 밀려나거나 뼈 속으로 박혔는지(함입)
- 치조골 골절: 치아를 둘러싼 뼈가 부러졌는지
- 어린이의 영구치 싹: 유치 아래에 있는 영구치가 영향을 받았는지
- 치수 상태 변화의 기준: 나중에 신경 손상이나 뿌리 흡수가 생기는지 비교할 기준 사진
촬영 종류
외상 부위와 범위에 따라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를 함께 찍습니다.
| 종류 | 특징 | 주로 쓰는 경우 |
|---|---|---|
| 치근단 방사선 사진 | 치아 몇 개를 자세히 촬영 | 앞니 외상, 뿌리 파절 확인 |
| 교합 방사선 사진 | 입에 필름을 물고 넓게 촬영 | 앞쪽 뼈 골절, 어린이 외상 |
| 파노라마 | 턱 전체를 한 장에 촬영 | 턱뼈 골절 의심, 전체 상태 확인 |
| 콘빔 CT(CBCT) | 3차원 입체 영상 | 복잡한 골절, 2차원 사진으로 판단이 어려울 때 |
뿌리 파절은 각도에 따라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여러 각도로 나누어 촬영하기도 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외상 직후 사진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신경 손상이나 치근 흡수는 시간이 지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몇 주에서 몇 달 간격으로 추적 촬영을 하며 변화를 확인합니다.
- 치과 방사선 촬영의 방사선량은 일반적으로 적은 편이며, 보호 앞치마 등으로 노출을 줄입니다. 임신 중이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 치아가 빠졌다면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가능한 한 빨리 치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를 세게 부딪혀 의식 저하, 구토, 심한 두통이 있다면 치과보다 응급실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 통증이 없어도 치아 색이 어두워지거나 흔들림, 잇몸 부기가 생기면 다시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이를 부딪쳤는데 아프지 않으면 엑스레이를 안 찍어도 되나요?
- 통증이 없어도 뿌리 파절이나 뼈 손상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촬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처음 찍은 사진은 나중에 신경 손상이나 뿌리 흡수 같은 변화를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 아이가 넘어져 앞니를 다쳤는데 엑스레이를 여러 번 찍어도 괜찮나요?
- 치과 방사선 촬영은 일반적으로 방사선량이 적고 보호 장비로 노출을 줄여 촬영합니다. 어린이는 유치 아래 영구치 싹의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치과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추적 촬영은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