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제거술
Sialolithotomy
침샘관의 침샘 돌을 꺼내는 수술
타석 제거술이란?
타석 제거술은 침샘이나 침샘관 안에 생긴 돌인 타석(침샘 돌)을 절개하거나 내시경 등을 이용해 꺼내는 수술입니다. 타석이 침의 흐름을 막아 붓기와 통증, 염증을 일으킬 때 시행하며, 영어로는 Sialolithotomy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경우
타석은 침 속의 칼슘 성분 등이 뭉쳐 굳으면서 생기며, 일반적으로 턱 밑에 있는 악하선(턱밑샘)과 그 관에서 가장 흔하고, 귀 앞의 이하선(귀밑샘)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제거술을 고려합니다.
- 식사할 때 턱 밑이나 귀 앞이 붓고 아픈 증상(식사 시 부종)이 반복될 때
- 수분 섭취, 마사지, 신 음식으로 침 분비를 늘리는 보존적 방법으로 돌이 빠지지 않을 때
- 막힌 침샘에 세균 감염이 생겨 침샘염이 반복될 때
치료 방법
돌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진단에는 손으로 만져 보는 촉진과 함께 엑스레이, 초음파, CT 등이 쓰입니다.
| 방법 | 주로 적용되는 경우 | 특징 |
|---|---|---|
| 구강 내 절개 제거 | 입 안 침샘관 입구 가까이에 만져지는 돌 | 국소마취 후 입 안 점막과 관을 절개해 꺼냄 |
| 침샘 내시경 제거 | 관 안의 비교적 작은 돌 | 가는 내시경과 바구니 기구로 꺼내며 절개를 줄일 수 있음 |
| 쇄석술 병행 | 큰 돌이나 내시경만으로 어려운 돌 | 돌을 잘게 부순 뒤 제거하거나 배출을 유도 |
| 침샘 절제술 | 샘 깊숙이 있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 | 침샘 자체를 떼어내며 보통 전신마취로 시행 |
구강 내 절개 방법은 비교적 간단해 외래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 관이 다시 좁아지지 않도록 절개 부위를 열어 두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수술 후 며칠간은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처방받은 약을 지시대로 복용합니다.
-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의료진 안내에 따라 침샘 마사지를 하면 침 흐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구강을 청결히 유지해 감염을 예방합니다.
- 드물게 혀 감각 이상, 침샘관 협착, 출혈, 타석 재발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붓기가 심해지거나 열, 고름이 나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턱 밑이나 귀 앞이 식사 때마다 붓는다면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치과(구강악안면외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침샘 돌은 수술하지 않고 저절로 빠질 수도 있나요?
- 작은 돌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신 음식을 먹거나 마사지를 하면 침샘관 입구로 빠져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이 크거나 증상이 반복되면 제거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 돌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타석 제거술 후 다시 돌이 생길 수 있나요?
- 경우에 따라 타석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구강 위생을 잘 관리하면 도움이 되며, 재발이 잦으면 침샘 절제술 등 다른 치료를 검토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