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지도

부분 설절제술

Partial glossectomy

구강내과 질환

혀 일부를 잘라내는 혀암 수술

부분 설절제술이란?

부분 설절제술은 혀에 생긴 암이나 암 전 단계 병변을 치료하기 위해 혀의 일부를 수술로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주로 혀의 가장자리에 생긴 설암(혀암) 중 비교적 범위가 작은 경우에 시행하며, 병변 주변의 정상 조직을 일정 범위 함께 제거해 남은 암세포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용하는 경우

암의 크기와 깊이, 목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경부 림프절 절제술(목 림프절 수술)을 함께 하거나, 수술 후 방사선 치료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절제 범위에 따른 종류

종류제거 범위일반적인 특징
부분 설절제술병변 주변 일부기능 보존이 비교적 잘 됨
반설절제술혀의 한쪽 절반재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
아전 설절제술혀의 대부분발음·삼킴 재활이 중요함
전 설절제술혀 전체재건과 장기 재활이 필요함

수술 과정

전신마취 후 병변과 주변 안전 절제연을 포함해 혀를 잘라냅니다. 제거한 조직은 병리검사로 경계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결손이 작으면 바로 봉합하고, 크면 팔이나 허벅지 등의 조직을 옮겨 붙이는 피판 재건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관리와 주의사항

  • 수술 직후에는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어 일반적으로 유동식부터 시작해 점차 식사를 늘립니다.
  • 절제 범위에 따라 발음, 씹기, 삼키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언어·삼킴 재활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 재발이나 새로운 병변을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 흡연과 음주는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끊는 것이 권장됩니다.
  • 혀에 잘 낫지 않는 궤양이나 하얗거나 붉은 반점이 오래 지속되면 빨리 치과나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분 설절제술을 받으면 말을 제대로 못하게 되나요?
제거 범위가 작으면 일반적으로 발음 변화가 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제 범위가 넓거나 재건이 필요한 경우에는 발음이 어색해질 수 있어 언어 재활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식사는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수술 범위와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 처음 며칠은 관을 통한 영양 공급이나 유동식을 하고 점차 부드러운 음식으로 넘어갑니다. 정확한 시점은 담당 의료진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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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10.31 · 용어 사전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쉽게 풀어 쓴 것으로,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치과에서 진료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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