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스트 패치
Trast patch
구내염 부위에 붙이는 국내 판매 구강용 패치
트라스트 패치란?
트라스트 패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성분인 피록시캄이 들어 있는 피부 부착형(경피) 소염진통 패치입니다. 주로 무릎·어깨 등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과 염증을 줄이려고 피부에 붙이는 약이며, 입안에 붙이는 구내염용 패치가 아닙니다. 이름에 '패치'가 들어가 구내염 패치와 혼동되는 경우가 있어 치과 영역에서도 구분해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특징과 쓰임
- 사용 부위: 통증이 있는 관절·근육 부위의 건조하고 깨끗한 피부에 붙입니다.
- 작용 방식: 약 성분이 피부를 통해 천천히 흡수되어 붙인 부위 주변의 염증과 통증을 줄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골관절염, 근육통, 타박상 등에 쓰이며, 구체적인 용법은 제품 설명서와 의사·약사의 안내를 따릅니다.
- 같은 목적의 경피 소염진통 패치는 다른 성분(예: 케토프로펜, 디클로페낙 등)으로 만든 것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구강용 패치와의 차이
구내염(입병)에는 입안 점막에 붙도록 만든 구강 부착형 패치나 구강 연고를 사용합니다. 두 종류는 목적과 구조가 다릅니다.
| 구분 | 트라스트 패치(경피용) | 구강 부착형 패치 |
|---|---|---|
| 붙이는 곳 | 피부 | 입안 점막(궤양 부위) |
| 주된 목적 | 관절·근육 통증 완화 | 구내염 부위 보호·염증 완화 |
| 대표 성분 | 피록시캄(NSAID) | 스테로이드(트리암시놀론 등) 등 |
| 입안 사용 | 사용하면 안 됨 | 설명서에 따라 사용 |
알아 두면 좋은 점
자주 묻는 질문
- 입병(구내염)에 트라스트 패치를 붙여도 되나요?
- 안 됩니다. 트라스트 패치는 관절·근육 통증에 쓰는 피부용 패치로, 입안 점막에 쓰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구내염에는 구강 점막 전용 패치나 연고를 약사·치과의사와 상의해 사용하세요.
- 구내염용 패치는 어떻게 붙여야 오래 붙어 있나요?
- 일반적으로 궤양 부위의 침을 거즈 등으로 가볍게 닦아 낸 뒤 손가락으로 잠시 눌러 붙이면 잘 붙습니다. 붙인 직후에는 음식이나 음료를 잠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세한 방법은 제품 설명서를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