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후 2~3일 정도 통증과 붓기가 있는 것은 흔한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3~5일 이후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입냄새·쓴맛이 함께 나타나면 건성 발치와(드라이 소켓)나 감염일 수 있어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정상 회복 통증: 발치 후 처음 2~3일은 통증과 붓기가 가장 심하고, 이후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매복 사랑니를 뼈를 깎아 뽑았다면 붓기와 입 벌리기 불편함이 일주일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 건성 발치와: 뽑은 자리의 피딱지(혈병)가 빠지거나 녹아 뼈가 드러나면, 발치 후 3~5일쯤 통증이 다시 심해지고 귀·관자놀이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흡연, 빨대 사용, 세게 헹구기가 흔한 원인입니다.
- 감염: 붓기가 줄지 않고 커지거나, 고름·열이 나면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 밖에 뽑은 자리 주변의 뼈 조각, 옆 치아 자극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처음 1~2일은 볼 바깥쪽에 냉찜질을 하고, 이후에는 붓기가 남아 있다면 미지근한 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처방받은 약은 안내받은 대로 복용하고, 임의로 끊거나 늘리지 않습니다.
- 침이나 피를 세게 뱉지 말고, 빨대·흡연·음주는 피합니다.
- 뽑은 반대쪽으로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먹고, 뽑은 자리는 칫솔이 직접 닿지 않게 조심하며 나머지 치아는 깨끗이 닦습니다.
- 잘 때 머리를 조금 높이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지 않고 심해지는지
- 뽑은 자리에 혈병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뼈가 드러나지 않았는지
- 감염 징후나 남은 뼈 조각이 없는지, 실밥 제거 시기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얼굴·목이 크게 붓고 열이 나는 경우
- 입을 거의 벌리기 어렵거나, 삼키기·숨쉬기가 불편한 경우
- 거즈로 30분 이상 눌러도 피가 멈추지 않는 경우
- 아래 입술·턱 감각이 며칠째 둔하거나 저린 경우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지금 통증이 정상 회복 범위인지, 건성 발치와나 감염 가능성은 없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 통증이 언제쯤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고, 어느 시점까지 안 줄면 다시 와야 하나요?
- 실밥 제거와 양치·식사·운동은 언제부터 평소처럼 해도 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