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아직 치아가 나지 않은 시기라 치료보다는 잇몸과 입안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보통 첫 치아는 생후 6개월 전후에 나오며, 첫 치아가 난 뒤나 돌 무렵에 첫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입안에 하얀 반점이나 작은 혹이 보이거나 수유가 어렵다면 소아과나 소아치과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신생아 시기에는 대부분 치아가 없지만, 드물게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있는 선천치(출생치)나 생후 한 달 안에 나오는 신생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흔들리거나 수유 중 혀·젖꼭지에 상처를 낸다면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잇몸이나 입천장에 쌀알 같은 작은 하얀 알갱이(엡스타인 진주, 본 결절 등)가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대개 저절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 혀나 볼 안쪽에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 하얀 막이 있다면 아구창일 수 있어 소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 혀 아래 끈이 짧아 수유가 힘든 경우 설소대단축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수유 후 하루 1~2회, 깨끗한 거즈나 실리콘 손가락 칫솔을 끓여 식힌 물에 적셔 잇몸과 혀를 부드럽게 닦아 줍니다.
- 젖병을 문 채로 잠드는 습관은 치아가 난 뒤 우유병 우식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미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보호자의 충치균이 아기에게 옮을 수 있으므로 숟가락 같이 쓰기, 입으로 음식 식혀 주기는 줄이고 보호자 본인의 구강 관리도 함께 챙깁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첫 치아가 나온 뒤 또는 돌 무렵에 소아치과에서 첫 검진을 받으며 잇몸·치아 발달 상태와 관리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선천치가 있다면 흔들림 정도와 삼킴 위험, 수유 불편 여부에 따라 관찰할지 제거할지 상의합니다.
- 불소 사용 시기와 양은 치아가 나는 시점에 맞춰 치과에서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입안 치아가 심하게 흔들려 빠질 것 같거나, 입안 상처로 수유를 거부할 때
- 입 주변이 붓고 열이 나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아기 잇몸에 보이는 하얀 알갱이나 혹이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지켜봐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첫 치아가 나기 전과 후에 각각 어떤 도구로 어떻게 입안을 닦아 주면 좋을까요?
- 첫 정기검진은 언제 받는 것이 좋고, 불소는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