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근관치료)는 염증이 생기거나 손상된 치수(신경)를 제거하고 치아 속을 소독·충전해 자기 치아를 살리는 치료입니다. 보통 여러 번 내원하며, 치료 후에는 치아가 약해지기 쉬워 크라운 같은 보철이 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때 치료 횟수, 예후, 보철 계획을 미리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근관치료는 충치가 깊어 치수까지 염증이 번졌거나, 금이 가거나 외상을 입어 신경이 손상됐을 때 흔히 권해집니다.
- 치료는 마취 후 치아 속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고, 근관을 넓히고 소독한 뒤 충전재로 채우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치아 상태에 따라 2~4회 정도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중이나 직후에 씹을 때 불편하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며칠 있을 수 있으며, 대개 점차 줄어듭니다.
- 신경치료를 한 치아는 수분이 줄고 구조가 약해져 깨지기 쉬우므로, 특히 어금니는 크라운 등 보철로 감싸는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염증 범위나 치아 뿌리 모양, 금이 간 정도에 따라 재신경치료나 치근단절제술, 발치 후 임플란트 같은 다른 선택지가 논의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치료 전까지 아픈 쪽으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도록 합니다.
- 칫솔질과 치실은 평소처럼 부드럽게 하되, 아픈 부위를 자극하지 않게 주의합니다.
- 치료 사이에 넣는 임시 충전재가 빠지거나 깨지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으니 치과에 알립니다.
- 복용 중인 약이나 전신질환(당뇨, 심장질환, 혈액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 등), 임신 여부가 있다면 미리 정리해 두세요.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엑스레이나 필요 시 CT로 본 염증 범위와 뿌리 상태
- 예상 내원 횟수와 치료 기간, 치료 사이 주의사항
- 치료 후 보철(크라운) 필요 여부와 시기
- 치아를 살릴 가능성과 다른 치료 선택지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얼굴이나 잇몸이 붓고 열이 나거나,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해질 때
- 붓기가 눈 아래나 목 쪽으로 번지거나 삼키기·숨쉬기가 불편할 때는 응급실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제 치아의 염증 상태로 볼 때 신경치료로 치아를 살릴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 치료는 몇 번 정도 내원해야 하고, 치료 사이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치료가 끝난 뒤 크라운 같은 보철이 꼭 필요한가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