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간 상태로 한 달 이상 지났다면 겉으로 통증이 없더라도 균열이 안쪽으로 진행되었을 수 있습니다. 금의 깊이와 위치에 따라 레진 수복, 크라운, 근관치료 등 필요한 치료가 달라지므로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가는 흔한 원인으로는 딱딱한 음식 씹기, 이갈이·이악물기, 큰 충치나 오래된 충전물 주변 약화, 외상 등이 있습니다.
- 법랑질 표면에만 생긴 가는 금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상아질이나 신경 가까이까지 이어진 치아균열은 씹을 때 찌릿한 통증, 찬 것에 대한 시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한 달 이상 방치된 경우 금이 점점 깊어지거나, 깨진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 충치나 치수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가 사라졌다면 신경이 손상되었을 가능성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금이 뿌리 쪽까지 내려간 치근파절은 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수 있어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해당 치아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얼음, 견과류, 오징어 등)을 씹지 않습니다.
- 깨진 면이 날카로우면 혀나 볼이 다치지 않게 주의합니다.
- 칫솔질은 부드럽게 하되 깨진 부위 주변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 아침에 턱이 뻐근하다면 자는 동안 이갈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진료 때 함께 이야기합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균열의 깊이와 방향(구강 검사, 방사선 사진, 필요 시 교합 검사나 염색 검사)
- 신경(치수) 상태와 근관치료 필요 여부
- 금의 범위에 따라 레진 수복, 인레이·온레이, 크라운 중 어떤 치료가 맞는지
- 이갈이가 원인이라면 나이트가드 등 재발 예방 방법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씹을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릴 때
-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올 때
- 치아 조각이 크게 떨어져 나가거나 치아가 흔들릴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금이 어느 깊이까지 들어가 있고, 신경이나 뿌리까지 영향을 받았나요?
- 지금 상태에서 레진, 크라운, 근관치료 중 어떤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수 있나요?
- 이갈이나 씹는 습관이 원인인지, 다른 치아에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