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갑자기 깨지거나 금이 가는 흔한 원인으로는 딱딱한 음식, 기존 충치나 큰 충전물, 이갈이 등이 있습니다. 깨진 범위가 작아 보여도 금이 신경 쪽으로 이어졌을 수 있어 가능한 한 빨리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까지는 깨진 쪽으로 씹지 말고 조각이 있으면 보관해 두세요.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치아 끝이 조금 떨어져 나간 법랑질 파절일 수 있고, 이 경우 통증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 깨진 면이 깊어 상아질이 드러나면 찬 것·단 것에 시릴 수 있습니다.
- 씹을 때 순간적으로 찌릿하고 놓을 때 아프다면 치아균열(크랙)일 수 있으며, 눈에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 깨진 부위가 붉게 보이거나 피가 나면 신경(치수)이 드러났을 가능성이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 기존에 크게 때운 치아나 근관치료를 받은 치아는 상대적으로 잘 깨지는 편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깨진 쪽으로 씹지 말고,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하세요.
- 떨어진 조각이 있으면 버리지 말고 깨끗한 용기에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가져가세요.
- 날카로운 면이 혀·볼을 긁으면 치과용 왁스나 무설탕 껌으로 임시로 덮어 둘 수 있습니다.
-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궈 청결을 유지하세요.
- 통증이 있으면 일반 진통제를 설명서대로 복용할 수 있지만, 잇몸에 약을 직접 대지는 마세요.
치과에서 확인할 것
- 깨진 범위와 깊이, 신경 노출 여부를 육안과 X-ray로 확인합니다.
- 금이 뿌리 쪽까지 이어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범위에 따라 레진 수복, 인레이·크라운, 근관치료 등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이갈이나 이악물기가 원인으로 의심되면 재발 예방 방법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깨진 부위에서 피가 나거나 붉은 점이 보일 때
-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질 때
- 넘어지거나 부딪쳐 깨졌고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깨진 정도가 신경까지 영향을 줬는지, 근관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나요?
- 이 치아는 레진으로 때울 수 있나요, 아니면 크라운 같은 씌우는 치료가 필요한가요?
- 금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치료 전까지 주의할 점이나 이갈이 관리 방법이 있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