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기에는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외상, 단단한 음식, 충치로 약해진 치아 때문에 치아가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깨진 범위가 신경(치수)까지 닿았는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가능한 한 빨리 치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가 통째로 빠졌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초등학생은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있는 시기라, 깨진 치아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대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앞니 영구치는 막 나온 상태라 뿌리가 덜 자라 있어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흔한 원인으로는 놀다가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치아 외상, 딱딱한 음식, 충치로 약해진 치아가 있습니다.
- 법랑질만 살짝 깨진 경우는 비교적 간단히 다듬거나 레진으로 메울 수 있지만, 깨진 부위가 치수(신경)에 가까우면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생기고 치수치료나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치아가 흔들리거나 뿌리 쪽에 금이 갔을 수 있어 엑스레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깨진 조각을 찾았다면 깨끗한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치과에 가져가면 붙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입술·잇몸에 피가 나면 깨끗한 거즈로 10분 정도 눌러 주세요.
- 붓기가 있으면 바깥에서 냉찜질을 해 주세요.
- 진료 전까지 그쪽으로 딱딱하거나 너무 차갑고 뜨거운 음식은 피하게 합니다.
- 날카로운 부분이 혀나 볼을 긁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유치인지 영구치인지, 깨진 깊이와 치수 노출 여부
- 엑스레이로 뿌리 손상, 치아 흔들림,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상태
- 외상 후 몇 주~몇 달 뒤 치아 색이 변하는지 등 경과 관찰 계획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영구치라면 뿌리를 만지지 말고 우유에 담가 30분 안에 치과로)
- 출혈이 멈추지 않거나 치아가 크게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갔을 때
- 머리를 부딪혀 구토, 어지러움, 의식 변화가 있을 때
- 얼굴이 붓고 열이 날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깨진 치아가 유치인가요, 영구치인가요? 그에 따라 치료 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 깨진 부위가 치수(신경)까지 닿았나요? 나중에 치수치료나 근관치료가 필요할 수 있나요?
- 앞으로 치아 색 변화나 뿌리 상태를 보려면 언제 다시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