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이후에는 손·입 주변 근육의 움직임이나 감각이 달라져 틀니를 끼고 빼거나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 중인 경우가 많아 발치 등 처치 전에 복용 약을 치과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틀니 위생이 나쁘면 흡인성 폐렴 위험과도 연결될 수 있어 꾸준한 세척과 정기 점검이 권장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뇌졸중 후에는 한쪽 얼굴·혀·입술의 힘이나 감각이 약해질 수 있어 틀니가 잘 고정되지 않거나 음식이 한쪽에 고이는 일이 흔합니다.
- 감각이 둔해진 쪽은 틀니에 눌려 생긴 상처나 궤양을 늦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 삼키는 기능(연하 기능)이 약해진 경우, 틀니와 입안에 남은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재발 예방을 위해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같은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틀니 제작 전 발치나 잇몸 처치 시 출혈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런 약은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되며, 중단 여부는 담당 의사와 치과가 상의해 정합니다.
- 손의 움직임이 불편하면 틀니를 끼고 빼거나 세척하기 어려워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식후에는 틀니를 빼서 흐르는 물과 틀니 전용 솔로 세척하고, 입안(잇몸·혀·남은 치아)도 함께 닦습니다.
- 잘 때는 틀니를 빼서 세정제 등에 보관해 잇몸을 쉬게 합니다.
- 마비된 쪽 볼 안쪽에 음식이 남지 않았는지 거울이나 보호자의 도움으로 확인합니다.
- 식사는 바른 자세로 앉아 천천히, 작게 나누어 삼킵니다.
- 손잡이가 굵은 칫솔 등 쥐기 쉬운 도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뇌졸중 시기, 현재 복용 약 목록, 삼킴 문제 여부를 미리 알립니다.
- 틀니가 헐겁거나 아픈 곳이 없는지, 잇몸에 상처가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받습니다.
- 고정력이 부족하면 틀니 조정, 재이장, 또는 임플란트 지지 틀니 등 선택지를 상의할 수 있습니다.
- 진료는 짧게 나누고 혈압 등 몸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틀니로 생긴 상처가 2주 이상 낫지 않을 때
- 식사 중 자주 사레가 들리거나 기침이 잦아질 때(담당 의사와도 상의)
- 처치 후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지금 복용 중인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이 틀니 제작 전 발치나 잇몸 처치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한쪽 근육이 약해진 상태에서 틀니 고정력을 높이는 방법(조정, 재이장, 임플란트 지지 틀니 등)에는 무엇이 있나요?
- 손이 불편한 경우 저나 보호자가 틀니와 입안을 쉽게 관리할 방법과 점검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