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에는 잇몸뼈가 계속 줄어들고 침이 적어져 틀니가 헐거워지거나 잇몸이 쉽게 헐 수 있습니다. 틀니는 한 번 맞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씹기 불편함이 길어지면 식사량과 영양 상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나이가 들수록 이가 빠진 자리의 잇몸뼈가 조금씩 줄어들어, 처음에 잘 맞던 틀니도 헐거워지거나 덜컹거릴 수 있습니다.
- 침이 줄어드는 구강건조증이 있으면 틀니가 잘 붙지 않고 잇몸이 쓸려 아플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 많을 때 흔한 원인이 됩니다.
- 맞지 않는 틀니를 오래 쓰면 잇몸이 헐거나 입꼬리가 갈라지는 구각염, 곰팡이균에 의한 의치성 구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남은 자연치아가 있다면 부분틀니 고리가 걸리는 치아에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식사 후 틀니를 빼서 전용 솔로 닦고, 잇몸과 혀도 부드럽게 닦아 줍니다.
- 밤에는 틀니를 빼서 물이나 세정제에 담가 두어 잇몸을 쉬게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뜨거운 물은 틀니가 변형될 수 있어 피합니다.
-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으니 세면대에 물을 받거나 수건을 깔고 닦습니다.
- 손 힘이 약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진 경우 가족이 관리를 도와주고, 식사량이 줄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틀니가 잇몸에 잘 맞는지, 이장(틀니 안쪽을 다시 맞추는 것)이나 새로 제작이 필요한지
- 잇몸에 상처나 하얀 막, 오래 낫지 않는 궤양이 있는지
- 남은 치아와 고리 부분의 상태
- 복용 중인 약 목록을 가져가 입마름이나 치료에 영향이 있는지 상의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2주 넘게 낫지 않는 잇몸 상처나 혹이 있을 때
- 틀니가 깨졌거나 아파서 식사를 거의 못 할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지금 틀니를 이장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새로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입이 자주 마르는데 복용 중인 약과 관련이 있는지, 틀니 사용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 거동이 불편해질 경우 정기 점검은 얼마나 자주, 어떻게 받는 것이 좋을까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