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있는 어린이도 대부분의 소아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진료 전에 천식 상태와 사용하는 흡입기를 치과에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입기 사용 후 입 헹구기 등 생활 관리로 충치와 구강 칸디다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천식이 있는 어린이는 흡입 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 흡입제는 입안을 마르게 하거나 입안 산도를 바꿔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쓴 뒤 입을 헹구지 않으면 혀나 입천장에 하얀 막이 생기는 구강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이 있으면 잇몸이 붓거나 치은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 치과 진료 중 긴장, 치과 재료의 냄새나 가루, 오래 입을 벌리는 자세 등이 드물게 천식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흡입기 사용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고 뱉는 습관을 들이세요.
- 하루 2~3번 불소가 든 치약으로 칫솔질하고, 보호자가 마무리 칫솔질을 도와주세요.
- 단 음료·간식은 횟수를 줄이고, 입이 마를 때는 물을 자주 마시게 해 주세요.
- 천식 약은 치과 진료가 있다고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세요.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진료 전 천식의 정도, 최근 발작 여부, 사용하는 약과 흡입기 종류를 알려 주세요. 진료 당일에는 평소 쓰는 응급 흡입기를 꼭 챙겨 가세요.
- 감기 등으로 천식이 악화된 시기라면 급하지 않은 치료는 미루는 것이 나을 수 있어 일정 조정을 상의하세요.
- 웃음가스(아산화질소) 진정이나 국소마취, 약 사용이 필요할 때 천식과의 관계를 치과에서 확인받으세요. 일부 진통제에 민감한 어린이도 있어 이전에 약 반응이 있었다면 꼭 알려 주세요.
- 불소 도포, 치아홈메우기(실란트) 같은 충치 예방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진료 중이나 후에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이 심해지면 즉시 흡입기를 사용하고, 나아지지 않으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아이의 천식 흡입제가 충치나 입안 건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어떤 예방 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 진료 중 천식 증상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흡입기는 언제 쓰면 좋을까요?
- 진정 치료나 마취, 진료 후 진통제가 필요할 때 천식이 있어도 괜찮은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