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허는 증상은 구내염, 맞지 않는 틀니나 날카로운 치아에 의한 상처, 입마름 등 흔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1~2주 안에 좋아지지만, 70대에서는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은 다른 질환과 구별하기 위해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아프타성 구내염: 둥글고 하얀 궤양이 생기며 피로, 영양 부족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 틀니·보철물에 의한 상처: 잇몸이 줄어들면서 틀니가 헐거워지거나 깨진 치아·보철물 가장자리가 반복해서 닿으면 같은 자리가 계속 헐 수 있습니다.
- 구강건조증: 나이가 들거나 여러 약을 함께 복용하면 침이 줄어 점막이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 구강칸디다증 등 감염: 틀니를 오래 끼고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길 수 있습니다.
- 드물지만 같은 자리에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붉은·흰 반점이 함께 있으면 구강암 같은 질환과 구별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 술·담배를 피합니다.
- 부드러운 칫솔로 닿지 않게 조심해서 닦고, 자극이 적은 가글을 사용합니다.
- 틀니를 쓴다면 밤에는 빼서 세척해 두고, 아픈 자리에 닿으면 착용 시간을 줄입니다.
-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 헌 곳의 위치와 크기를 기록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틀니·보철물이 맞는지, 날카로운 치아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조정합니다.
- 복용 중인 약과 전신질환을 알려 입마름이나 점막 변화와의 관련성을 확인합니다.
- 오래 낫지 않으면 조직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2주가 지나도 낫지 않거나 점점 커질 때
- 열이 나고 얼굴이 붓거나 음식을 거의 삼키지 못할 때
- 출혈이 반복되거나 감각이 둔해질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헌 부위가 틀니나 치아·보철물에 닿아서 생긴 것일 가능성이 있나요?
- 얼마나 지나도 낫지 않으면 조직검사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 지금 복용 중인 약이 입마름이나 입안 헐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