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후 2~3일째에는 붓기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인 경우가 많아 흔히 볼 수 있는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붓기가 점점 커지거나 열, 고름, 입 벌리기 어려움이 함께 있다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치과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사랑니 발치, 특히 잇몸을 절개하거나 뼈를 일부 깎은 매복 사랑니 발치 뒤에는 붓기가 2~3일째에 가장 심해졌다가 이후 서서히 가라앉는 경우가 흔합니다.
- 붓기와 함께 턱이 뻐근하거나 입이 잘 안 벌어지는 증상(개구 제한)도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반면 붓기가 줄지 않고 계속 커지거나, 열·고름·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발치 부위 감염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붓기보다 3~4일째부터 욱신거리는 통증이 심해진다면 혈병이 빠져 생기는 건성 발치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발치 후 처음 1~2일은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2~3일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로 바꾸면 붓기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잘 때 베개를 조금 높여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처방받은 약은 지시대로 끝까지 복용하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 빨대 사용, 세게 침 뱉기, 흡연, 음주는 피하고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드세요.
- 발치 부위는 직접 건드리지 말고, 안내받은 방법대로 조심스럽게 헹굽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붓기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인지, 감염 소견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발치 부위의 혈병 상태와 남은 뿌리나 뼛조각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필요하면 소독, 약 조정, 고름 배출 같은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붓기가 날이 갈수록 커지거나 눈 아래·목까지 번질 때
- 38도 이상의 열, 고름, 입안의 심한 악취가 있을 때
- 침을 삼키기 힘들거나 숨쉬기가 불편할 때
- 거즈로 눌러도 피가 멈추지 않을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지금 붓기가 정상적인 회복 과정인지, 감염 징후가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 붓기가 보통 언제쯤 가라앉고, 어느 시점까지 안 빠지면 다시 와야 하나요?
- 냉찜질과 온찜질은 언제부터 바꾸는 것이 좋고, 양치와 가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