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는 잇몸 염증, 치아 뿌리 끝 염증, 사랑니 주변 염증 등으로 흔히 생길 수 있으며 치과에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혈액 묽게 하는 약을 복용 중이라면 출혈이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어 치료 전 반드시 알려야 하고, 약은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열, 삼키기·숨쉬기 어려움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붓기의 흔한 원인으로는 치주염(잇몸 염증), 충치가 깊어져 생긴 치아 뿌리 끝 염증(치근단 농양), 사랑니 주변 염증(지치주위염) 등이 있습니다.
- 혈액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항혈소판제)을 복용 중이면 잇몸에서 피가 더 잘 나거나 멍처럼 붓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염증으로 인한 붓기라면 고름을 빼거나 근관치료, 발치 등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때 출혈 관리 계획이 함께 세워져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부은 쪽 볼에 차가운 찜질을 짧게 나누어 해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 찜질은 염증을 퍼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닦고, 부은 부위를 손이나 혀로 자꾸 건드리지 않습니다.
- 혈액 묽게 하는 약은 스스로 끊거나 줄이지 마세요. 약을 중단하면 뇌졸중·혈전 등 더 큰 위험이 생길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하면 처방한 의사와 치과가 상의해 결정합니다.
- 진통제를 먹을 때도 일부 진통제는 출혈 경향을 높일 수 있으니 약사나 의사에게 복용 중인 약을 알리고 확인합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복용 중인 약의 정확한 이름과 복용 이유를 알려 주세요. 약 봉투나 처방전을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 엑스레이 등으로 붓기의 원인(잇몸, 치아 뿌리, 사랑니 등)을 확인합니다.
- 절개, 발치 같은 처치가 필요하면 지혈 방법과 처방 의사와의 협진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얼굴이나 목까지 붓기가 번지거나 열이 나는 경우
- 입을 벌리기, 삼키기, 숨쉬기가 힘든 경우
- 잇몸이나 입안 출혈이 눌러도 멈추지 않는 경우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붓기의 원인이 잇몸 염증인지, 치아 뿌리나 사랑니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 혈액 묽게 하는 약을 계속 먹으면서 치료를 받아도 되는지, 처방한 의사와 상의가 필요한가요?
- 치료 후 출혈이 생기면 집에서 어떻게 지혈하고, 어떤 경우에 다시 와야 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