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입안 헌 자리나 하얀 반점은 아구창(구강 칸디다증), 수유 중 마찰로 생긴 작은 상처, 잇몸의 작은 낭종 등 여러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신생아는 증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므로 수유량과 열, 보채는 정도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치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아구창(구강 칸디다증): 신생아에게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혀·볼 안쪽·입천장에 우유 찌꺼기처럼 하얀 막이 생기고, 잘 닦이지 않거나 닦으면 붉게 헐 수 있습니다.
- 수유 중 마찰로 생긴 상처: 젖병 꼭지나 빨기 동작 때문에 입천장 뒤쪽에 작은 헌 자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잇몸·입천장의 작은 낭종: 하얗거나 노란 작은 알갱이처럼 보이며, 헌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드물게 바이러스 감염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어, 생후 초기에는 열과 전신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수유 후 깨끗한 거즈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 잇몸과 혀를 부드럽게 닦아 줍니다. 하얀 막을 억지로 문질러 벗기지 않습니다.
- 젖병과 젖꼭지, 공갈젖꼭지는 매번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합니다.
- 모유 수유 중이라면 엄마의 유두에 붉어짐이나 통증이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아구창은 엄마와 아기 사이에서 옮을 수 있습니다.
- 수유량, 기저귀 젖는 횟수, 보채는 정도를 기록해 두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어른용 구강 약이나 연고를 임의로 바르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헌 자리의 위치·모양·색을 보고 아구창인지, 상처나 낭종인지 구분합니다.
- 치료가 필요한지, 저절로 좋아질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신생아의 입안 관리 방법과 첫 치과 검진 시기를 안내받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열이 나거나, 수유를 거부해 먹는 양이 크게 줄었을 때
- 기저귀가 평소보다 적게 젖는 등 탈수가 의심될 때
- 헌 자리가 넓어지거나 피가 나고, 물집이 여러 곳에 생길 때
- 생후 3개월 미만 아기에게 열이 나면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 진료가 우선입니다.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입안에 헌 자리나 하얀 것이 아구창인지, 다른 원인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 약을 써야 하는 상황인지, 지켜봐도 되는 상황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신생아의 입안은 어떻게 닦아 주면 좋고, 첫 치과 검진은 언제 받는 것이 좋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