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장치(브래킷·와이어)가 볼이나 입술 안쪽을 계속 스치면서 입안이 헐거나 구내염처럼 상처가 생기는 일은 교정 초기나 장치 조정 직후에 흔합니다. 대부분 교정용 왁스와 구강 위생 관리로 1~2주 안에 나아지지만, 와이어 끝이 찌르거나 상처가 오래가면 치과에서 장치를 조정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장치 마찰: 브래킷이나 와이어가 볼·입술·혀 안쪽을 반복해서 스치면 점막이 헐 수 있습니다. 교정 시작 직후나 와이어 교체 후 며칠 동안 특히 흔합니다.
- 와이어 끝 돌출: 치아가 움직이면서 와이어 끝이 어금니 뒤쪽으로 밀려 나와 볼을 찌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구내염: 피로·스트레스·작은 상처가 겹치면 동그랗고 하얀 궤양 형태의 아프타성 구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장치 주변에 음식물이 남아 위생이 나빠지면 상처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교정용 왁스를 마르게 닦은 장치 위에 콩알만큼 붙여 상처 부위와 닿지 않게 합니다.
- 미지근한 소금물이나 자극 없는 구강청결제로 가볍게 헹굽니다.
- 맵거나 짜고 뜨거운 음식, 딱딱한 음식은 상처가 나을 때까지 줄입니다.
- 칫솔질은 부드러운 칫솔과 치간칫솔로 꼼꼼히 하되 상처 부위는 살살 닦습니다.
- 튀어나온 와이어를 집에서 펜치 등으로 직접 자르거나 구부리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와이어 끝이나 브래킷 모서리가 점막을 계속 찌르는지, 잘라내거나 다듬을 수 있는지
- 상처가 단순 마찰 때문인지, 다른 구강 점막 질환인지
- 상처 부위에 바르는 연고 등이 필요한지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와이어가 빠지거나 끊어져 계속 찌르는 경우
-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점점 커지거나 여러 개로 번지는 경우
- 상처 주변이 붓고 열이 나거나 먹기 힘들 정도로 아픈 경우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상처가 생긴 부위의 와이어나 브래킷을 다듬거나 조정할 수 있을까요?
- 장치 조정 직후마다 입안이 헐 때 미리 할 수 있는 예방법이 있을까요?
-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연고나 사용해도 되는 구강청결제가 있을까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