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턱뼈가 아직 자라는 시기라 성장을 함께 고려해 교정 시기와 방법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 장치를 끼우면 음식물이 잘 끼어 충치와 잇몸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칫솔질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치료 기간, 장치 종류, 유지장치 사용 계획을 치과에서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10대는 영구치가 거의 다 나고 턱이 계속 자라는 시기라, 성장을 이용한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주걱턱처럼 턱 성장이 문제인 경우에는 성장이 끝날 때까지 지켜보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교정 방법으로는 고정식 장치(브라켓)와 투명교정 장치 등이 있으며, 치아 배열 상태와 생활 습관(장치를 잘 끼고 다닐 수 있는지)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치아가 많이 비좁으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치를 함께 계획하기도 합니다.
- 장치를 붙이거나 조인 뒤 며칠간 뻐근하거나 씹을 때 아픈 것은 흔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장치 주변에 음식물이 쉽게 끼므로 식후마다 칫솔질하고, 치간칫솔이나 교정용 칫솔을 함께 쓰면 도움이 됩니다.
- 관리가 부족하면 장치 주변에 하얀 반점(탈회)이나 충치, 치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얼음, 견과류, 캐러멜 등)은 장치가 떨어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할 때는 입술·장치 보호를 위해 마우스가드 사용을 상의해 볼 수 있습니다.
- 투명교정은 정해진 착용 시간을 지켜야 계획대로 이가 움직입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엑스레이·구강 스캔 등으로 현재 치아와 턱 상태, 성장 단계를 확인합니다.
- 충치나 치은염이 있으면 교정 전에 먼저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예상 치료 기간, 내원 주기, 발치 필요 여부를 확인합니다.
- 교정이 끝난 뒤 이가 되돌아가지 않도록 유지장치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도 미리 알아 두세요.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장치가 떨어지거나 철사가 볼·잇몸을 찔러 상처가 날 때
- 통증이 일주일 이상 계속되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자주 날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지금 나이에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지, 성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제 치아 상태에서 고정식 장치와 투명교정 중 어떤 방법이 맞고, 발치가 필요한가요?
- 교정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끝난 뒤 유지장치는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