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상 피가 나는 경우 흔한 원인으로는 치은염이나 치주염 같은 잇몸 질환이 있습니다. 오래 지속된 출혈은 저절로 좋아지기보다 진행될 수 있어 치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전신 상태나 복용 약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양치나 치실 사용 때 피가 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치태와 치석으로 생기는 치은염입니다.
- 한 달 이상 계속되었다면 염증이 잇몸 아래 뼈까지 번진 치주염일 수 있습니다. 치주염은 초기에 통증이 거의 없어 출혈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맞지 않는 보철물, 충치로 생긴 날카로운 면, 사랑니 주변 염증도 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잇몸 관리를 해도 출혈이 잦고 몸에 멍이 잘 든다면 혈액 질환이나 복용 중인 약의 영향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피가 난다고 양치를 피하지 말고, 부드러운 칫솔로 잇몸 경계를 꼼꼼히 닦습니다.
-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매일 관리합니다. 처음 며칠은 피가 날 수 있습니다.
- 흡연은 잇몸 출혈을 가려 질환을 늦게 발견하게 하고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출혈 부위를 손가락이나 이쑤시개로 자극하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확인할 것
- 잇몸 주머니 깊이 검사와 방사선 사진으로 치주염 여부와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 필요에 따라 스케일링이나 치근활택술 같은 잇몸 치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복용 중인 약(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과 당뇨 등 전신질환이 있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눌러도 10~20분 이상 피가 멈추지 않을 때
- 잇몸이 붓고 고름이 나오거나 치아가 흔들릴 때
- 잇몸 외에 코피, 멍 등 다른 출혈이 함께 늘어날 때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출혈 원인이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 잇몸뼈가 얼마나 영향을 받았나요?
- 스케일링만으로 충분한지, 추가 잇몸 치료가 필요한가요?
- 제 양치·치실 방법에서 고쳐야 할 점과 정기 검진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