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기에는 젖니와 영구치가 섞여 있어 턱 성장을 이용하는 1차 교정(성장기 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에게 지금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치아 배열·턱 관계·습관에 따라 시작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정 중에는 충치와 잇몸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 초등학생 시기는 젖니와 영구치가 함께 있는 혼합치열기로, 턱뼈가 자라는 중이라 성장을 이용한 교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때입니다.
- 이 시기 교정은 주로 반대교합(주걱턱), 위턱이 좁아 생기는 교차교합, 앞니가 심하게 튀어나온 경우,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크게 부족한 경우 등에서 검토될 수 있습니다.
-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으로 숨쉬기 같은 습관이 치열과 턱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가지런하지 않아 보여도 영구치가 다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도 있어, 당장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정기적으로 지켜보며 시기를 정하기도 합니다.
- 성장기 교정 후에도 영구치가 모두 난 뒤 2차 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
- 장치를 하게 되면 장치 주변에 음식물이 끼기 쉬워 충치와 치은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식후 양치를 꼼꼼히 하고, 아이 혼자 닦기 어렵다면 보호자가 마무리해 주세요.
-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은 장치를 망가뜨릴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떼었다 붙이는 장치는 정해진 시간을 지켜 착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입으로 숨쉬기나 코골이가 잦다면 메모해 두었다가 상담 때 알려 주세요.
치과에서 확인할 것
- 파노라마 엑스레이, 두부 계측 사진, 본뜨기 등으로 영구치 배열과 턱 성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시작해야 하는지, 지켜보다가 시작해도 되는지 이유를 함께 들어 보세요.
- 장치 종류(가철식·고정식), 예상 기간, 2차 교정 가능성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치과로
- 장치가 부러지거나 철사가 볼·잇몸을 찔러 상처가 날 때
-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졌을 때(빠진 영구치는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바로 치과로)
진료 때 치과에 물어보면 좋은 질문
- 우리 아이는 지금 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지켜보다가 시작해도 되나요?
- 성장기 1차 교정을 하면 나중에 2차 교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가요?
- 권하시는 장치는 어떤 종류이고 하루 착용 시간과 관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이 답변은 고르신 조건을 바탕으로 치과지도가 자동으로 구성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최종 수정 2026.10.31
